여러 사람의 뜻이 합쳐지고 마음이 맞으면 무슨 일이라도 해낼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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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길 아래 돌부처도 돌아앉는다

(2) 흙으로 만든 부처가 내를 건느랴

(3) 길 아래 돌부처

(4) 내 절 부처는 내가 위해야 한다

(5) 두 눈의 부처가 발등걸이 했다

(6) 뛰어 보았자 부처님 손바닥

(7) 의논이 맞으면 부처도 앙군다

(8) 사돈은 부처님 팔촌만도 못하다

(9) 실없는 부처 손

(10) 급하면 부처 다리를 안는다

남편이 첩을 보면 아무리 무던한 부인도 화를 낸다는 말.

부처 관련 속담 1번째

되지도 않을 무모한 행동을 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부처 관련 속담 2번째

무슨 일에나 아무 관계 없는 듯이 무심히 지켜보기만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처 관련 속담 3번째

자기가 모시는 주인은 자기가 잘 섬겨야 남도 그를 알아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처 관련 속담 4번째

눈동자에 비치어 나타난 사람의 형상이 발등걸이를 했다는 뜻으로, 눈이 뒤집혔다는 말.

부처 관련 속담 5번째

도망쳐 보아야 크게 벗어날 수 없다는 말.

부처 관련 속담 6번째

여러 사람의 뜻이 합쳐지고 마음이 맞으면 무슨 일이라도 해낼 수 있다는 말.

부처 관련 속담 7번째

사돈 간은 워낙 어려운 사이여서 먼 이웃만도 못하다는 말.

부처 관련 속담 8번째

아무 쓸모가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처 관련 속담 9번째

일이 없을 때에는 분향을 게을리하다가 졸지에 급한 일을 당하면 어쩔 줄 몰라 부처 다리를 안는다는 뜻으로, 평소에 부지런히 하여 급한 일을 당하더라도 당황하지 말라는 말.

부처 관련 속담 10번째